메가테라 4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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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야기/주간회고
4주 차 회고 메가 테라 4주 차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을 종합해서 회고하였습니다. 마감시간 이번 주는 9시, 12시라는 마감시간에 쫓겨 살았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9시까지는 과제 제출, 12시까지는 til작성을 마무리해야 했다. 9시 안에 과제를 어떻게든 1차적으로 완성시키고 github에 pr을 보내야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었다. 코드 리뷰를 받아야만 내 코드에서 어디가 잘못되었고 어디를 고쳐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과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트레이너님들의 리뷰가 필수적이다. 리뷰를 받고 리팩터링 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1차적으로 완성시킨 작업물은 진짜 어떻게든 완성시킨 작업물이라 리팩터링 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네이밍부터 관심사의 분리, 추상화 등등 전혀 처음 만들 때는 전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