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이번주는 개인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휴일(화요일)도 있었지만 회사에서 공부할게 많아서 그랬는데 앞으로도 이럴때 개인공부도 신경쓸 수 있도록 균형을 잘 맞춰야 겠다. 업무에서 사용하기 위해 AWS OpenSearch와 GraphQL에 대해 간단히 공부해봤다. 다음주는 더 깊게 알아봐야겠다. Feelings (느낌, 주관) & Findings (배운 점) 이번주는 회사에서 기능 개발을 위해 새로운 접하는 개념도 많았고 (OpenSearch, GraphQL 등등) 깊게는 아니지만 새로운 기술들도 많이 알아봤는데, 나는 뭔가 새로운것들을 배울때 재미를 많이 느끼는것 같다. Affirmation (자기 선언) 10주차는 밀리지 않게 제출하자. 조영호님의 우아한객체지향 영상 출퇴근..
Facts (사실, 객관) 8주 차 데브노트, 과제 밀리지 않고 제출했다. 밀린 5, 6주 차 데브노트 정리 못함 과제 로컬에서는 테스트 전부 통과해서 제출했는데 CI는 통과 못하길래 왜 억까하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잘못이었음.. 회사에서 git관련 문제를 만나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 git에 대해 공부할 필요를 느꼈음 Feelings (느낌, 주관) & Findings (배운 점) DDD에 대해 가볍게 배우고 과제를 통해 살짝 맛봤지만 모델 간의 관계를 제대로 설계한 건지는 아직 감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Aggregate의 개념은 아직도 익숙하지 않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전까지는 과제가 crud의 반복인 느낌이었지만, 이번에는 DDD를 적용해 도메인 간의 관계를 설정하는 과제..
Facts (사실, 객관) 현재 5, 6주 차 데브노트가 밀린 시점 이번 주 7주 차는 밀리지 않았다. 더 이상 밀리면 지옥뿐.. 기존 레거시 코드를 리팩터링 하기 위해 제네릭 상속, 와일드 카드에 대한 학습 시간을 많이 사용했다. 어찌어찌 추후 확장성을 고려해리팩터링을 하긴 했지만 제대로 했는지는 다음주에 코드 리뷰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 이펙티브 자바를 읽는 중이다. (차례대로 읽는 건 지루해서 목차보고 궁금한 거 위주로 읽는 중) Feelings (느낌, 주관) & Findings (배운 점) @EmbeddedId 어노테이션을 선언해 준 필드 객체는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직렬화를 보장할 수 있다. 코드의 중복을 줄이고자 와일드카드를 이용해 추상 메서드를 만들어 추상 메서드를..
Facts (사실, 객관) 회사에서 처음 맡은 업무에 대한 리뷰가 50개가 돌파하면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핑계지만 워크샵을 목,금 다녀왔더니 피곤해서 토요일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다. 결국 학습 진도가 밀렸다. 시간 남을때 틈틈이 빠진 부분 공부하자. Feelings (느낌, 주관) & Findings (배운 점) 진도가 밀리니 해야할게 많아 하기 싫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몇번 있었는데 한번에 하려고 해서 그랬었던것 같다. 하나씩 차근히 해보자. 모르는건 빠르게 물어보고 빠르게 해결하자! (내가 전혀 모르는 부분에 문제가 있어 사수분의 도움을 받아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네이밍이 짧다고 가독성이 좋은건 아니다. 좀 더 네이밍에 신경쓰자 (info나 data같은 넓은 범위를 갖는 단어의..
Facts (사실, 객관) 요즘 평일에 운동이 너무 재미있어 학습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회사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서 개발일지를 작성했다. 퇴근하기 전 간단하게라도 정리하는게 도움이 된다. Feelings (느낌, 주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TDD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업무 시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보다 고민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었다. 운동, 학습 두마리 토끼 다 잡고 싶은데 이번주에는 그러지 못했고 다음주에는 균형있게 시간을 투자해야할 것 같다. 운동하고 나면 피곤해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으니 다음에는 공부를 다 하고 운동을 하자 다음에 작성해야지 하고 미룬건 다음에 하지 않는다. 할때 제대로 마무리 하자. Findings (배운 점) Spring..
Facts (사실, 객관) 업무를 하며 배운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개발일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어렵다고 소문난 DDD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회사에서 코드 리뷰를 받으며 리팩터링 하기 시작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다.) 애매하게 알고 사용하고 있던 정적 팩터리 메서드의 사용 목적과 이유에 대해 공부했다. 데브노트 정리할 때 아직도 학습키워드에 의존하는 느낌이 있어 의도적으로 모르는 개념을 추가로 공부했다. 예비군을 다녀왔다. (더워 죽는줄..) Feelings (느낌, 주관) 밖에서 공부하는게 버릇이 되어, 집에서 공부할떄 전혀 집중을 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집중하는 시간을 작게라도 가져가기 위해 해야할 일을 작게 쪼개서 하나씩 클리어하는 방향으로 작게작게 시작해야겠다. 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