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사실, 객관)
- 업무를 하며 배운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개발일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 어렵다고 소문난 DDD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 회사에서 코드 리뷰를 받으며 리팩터링 하기 시작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다.)
- 애매하게 알고 사용하고 있던 정적 팩터리 메서드의 사용 목적과 이유에 대해 공부했다.
- 데브노트 정리할 때 아직도 학습키워드에 의존하는 느낌이 있어 의도적으로 모르는 개념을 추가로 공부했다.
- 예비군을 다녀왔다. (더워 죽는줄..)
Feelings (느낌, 주관)
- 밖에서 공부하는게 버릇이 되어, 집에서 공부할떄 전혀 집중을 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집중하는 시간을 작게라도 가져가기 위해 해야할 일을 작게 쪼개서 하나씩 클리어하는 방향으로 작게작게 시작해야겠다.
- 데브노트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결국 데브노트 정리를 저수준으로 밖에 하지 못했다. 나의 우선순위에서 데브노트가 낮다고 생각해서 생긴일 같아 다음주에는 데브노트 정리를 높은 우선순위로 잡아야겠다.
Findings (배운 점)
- Application Layer의 역할은 이 계층에서 비즈니스 로직이 이루어지는게 아닌 문제를 해결할 도메인에 직접 비즈니스 로직을 책임지게 하는것이다. 즉 Application Layer는 어떤 도메인이 어떤 행위를 하게 할것인지 정리만 해주는 계층이다. (=도메인 객체와 협력)
- 식별자를 랜덤하게 생성할 때 UUID를 사용하면 된다는것을 알고 있었는데, UUID로 생성한 식별자 값은 정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식별자기준으로 정렬을 해야 한다면 ULID 또는 TSID를 이용하면 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Affirmation (자기 선언)
- 하루동안 배운것이나 고민한 내용 개발일지 작성해 포스팅 하기
- 코테 문제 다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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