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테라 4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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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야기/주간회고
4주차 회고 메가테라 4주 차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을 종합해서 회고하였습니다. 코딩 도장 월~목 9시부터 1시간 정도 코딩 테스트를 한다. 3주 차까지는 코딩 테스트 문제를 어찌저찌 1시간 안에 풀었었는데 4주차 와서는 시간 안에 풀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특히 4주 차의 월요일 첫 코딩 테스트 문제였던 "셀프넘버"는 나의 발목을 3일이나 잡았다. 셀프넘버 문제를 처음 봤을 때 문제 설명을 읽는데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문제를 이해하는데만 10분이 걸렸다. 심지어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서 노트에 "이 경우에는 셀프넘버고 이 경우에는 셀프넘버가 아님" 이런 식으로 옆에다 적어놓고 문제를 풀었다. 결국 1시간 안에 풀지 못하고 찝찝한 상태로 정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성격이 뭔가 해결하지 ..